성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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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설명
산림청 명산등산로를 찾아서 떠나는 즐거운 여행 산과 숲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우리나라에는 산림청에서 관리하는 명산 등산로가 여러 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중 한 곳, 바로 ‘산림청 명산등산로’는 울창한 나무와 다양한 야생화가 피어있는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감상하며 걷기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산길을 따라 걷다 보면 도시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마음이 편안해지고, 신선한 공기 덕분에 몸과 마음 모두 상쾌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서론: 자연 속 힐링 명소를 찾아서 산림청 명산등산로는 전국 각지의 산세가 아름답고,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명산을 중심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봄에는 연둣빛 새싹과 형형색색의 꽃이 피어나고, 여름에는 푸르른 숲 그늘 아래에서 산책하거나 캠핑도 할 수 있습니다. 가을에는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든 산을 바라보며 한적하게 걷는 재미가 있으며, 겨울에는 눈 덮인 풍경과 함께 조용히 사색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합니다. 위치 정보: 찾아가기 쉬운 명산 등산로 산림청 명산등산로를 방문하기 위해선 먼저 위치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로명 주소는 '<|address|> 산 21-1번지 일대'이고, 지번 주소로는 ‘경기도 ○○시 ○○동 123-45’ 등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을 이용해 찾아갈 때에는 “산림청 명산등산로” 또는 해당 산 이름으로 검색하면 쉽게 진입할 수 있습니다. 혹시 처음 방문하는 경우, 스마트폰의 지도 앱(네이버지도, 카카오맵 등)에서 ‘명산등산로’를 검색한 뒤 경로 안내에 따라 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시설 정보 이 명산등산로는 산책로, 등산로, 야외 쉼터, 화장실 등의 기본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곳곳에는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잠깐 쉬어가며 주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고, 안전을 위한 안내판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산행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야생동물 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이 있으니 자연과 동물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등산을 즐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영 정보: 관리기관 및 문의 방법 산림청 명산등산로는 산림청에서 직접 또는 관련 지자체와 협력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가 필요할 경우, 대표 전화번호 031-xxx-xxxx(예시)로 연락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일반적으로 하절기(6월~8월)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동절기(11월~2월)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계절이나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 산림청 홈페이지나 공식 안내판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곳은 2013년에 조성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관리와 보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이사항 명산등산로는 등산로 표지판, 샛길 안내, 야생화 자생 군락지, 산불 예방 표지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 자연을 배우며 걷기에 좋습니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환경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해 무단 입산, 쓰레기 투기, 불법 채취 등을 금지하고 있으니 모두가 함께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용 안내: 자연과 함께하는 등산의 매력 산림청 명산등산로를 방문할 때에는 편안한 복장과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행 전, 날씨나 계절에 따라 우천이나 미끄러운 길을 주의해야 하며, 비상 연락망(구급함 위치 등)도 미리 확인해 두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는 경우에는 지시에 따르도록 지도하고, 반려동물 동반 시 목줄 착용 및 배설물 처리에도 신경 써야 합니다. 등산로를 걷다 보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기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걸으면 더욱 특별한 추억이 쌓입니다. 산림청 명산등산로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져보시길 추천합니다.
- 산코드
- 479400901
- 산명
- 성인봉
- 산정보부제
- 풍랑을 이겨낸 겨레의 기상
- 산정보소재지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서면ㆍ북면
- 산정보높이
- 987
- 100대명산 선정이유
- 휴화산인 울릉도의 최고봉으로서 울릉도 모든 하천의 수원을 이루고, 식생이 특이한 원시림이 잘 보전되어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울릉도에서는 유일하게 평지를 이룬 나리분지(羅里盆地)와 천연기념물 제189호로 지정(1967년)된 원시림에 유명. 나리동의 울릉국화 섬백리향의 군락은 천연기념물 제52호(1962년)로 지정되어 있음
- 산정보개관
- 울릉도는 섬이다. 섬은 화산으로 이루어졌다. 산이 곧 섬인 것이다. 그런데 산 이름이 없다. 성인봉, 나리봉, 두리봉 같은 봉우리뿐이다. 미륵산, 천두산, 비파산처럼 '산'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들은 성인봉의 부속봉일 뿐 대표성을 갖지 못한다. 울릉도를 포괄하는 산 이름은 없다. 이름은 역사 속에 있다. 지증왕조에 이사부가 점령했다는 우산국의 우산이다. 따라서 성인봉은 우산의 최고봉이라 하겠다. 900m가 넘는데도 화산지형이라 등산로는 셋밖에 없다. 동굴이나 협곡의 위험지역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등산은 성인봉 오르기 한 번으로 만족하고 섬 일주 백패킹으로 허전한 마음을 채운다. 비경과 볼거리는 거의 다 거기에 있다. 나아가 배를 타고 섬을 한 바퀴 돌아본다. 최다설지역인 까닭에 겨울에는 산악스키투어도 할 만하다. 성인봉∼나리령 능선의 섬조릿대숲 위를 미끄러져 갈 때는 겨울바다가 정태춘의 '떠나가는 배'를 불러줄 것이다.
- 산정보내용
- 면적 72평방 킬로미터에 둘레가 44.12킬로미터인 울릉도는 포항에서 뱃길로 188킬로미터 떨어진 섬으로 독도를 포함해서 본토에서 가장 멀리 있는 섬이다. 섬 주변은 대부분 화산암의 해안절벽으로 되어 있는데 바로 이 섬 중심부에 성인봉이 자리해 있다. 작은 땅, 울릉도 위에 하나의 봉우리가 솟아 있으니 성인봉이 곧 울릉도인 셈이다. 울릉도는 오래전부터 왕조들의 정책에 의해 백성들을 살 수 없게 하였던 곳이나 백성들이 몰래 숨어 들어 끝끝내 우리 땅으로 지켜낸 우리 민족의 기상이라고 할 수 있다. 울릉도에 관한 기록은 신라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신라 22대 지증왕 때 울릉도에 관한 기록이 있다. 〈삼국사기〉에는 지증왕 13년에 우산국(于山國)이 항복했고, 하실라 군주 이사부(異斯夫)가 나무로 만든 사자를 싣고 가서 항복을 받았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삼국유사〉의 기록은 조금 다르다. 〈삼국 유사〉에 따르면 아슬라주 동쪽 바다에서 순풍으로 이틀 걸리는 곳에 우릉도(于陵島)가 있고 이 섬에 사는 오랑캐들은 교만하게 바닷물이 깊은 것을 믿고 조공을 바치지 않아 이창 박이종(朴伊宗)이 나무사자로 위협해 항복시켰다고 한다. 울릉도는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해서 누구라도 살기 좋고 모든 것이 풍요롭다. 특히 '3무'라고 해서 도둑,거지,뱀이 없고 '5다'라고 하여 향(香),풍(風),미(美),수(水),석(石))이 많기로 이름나 있다. 해안가로 나가면 구멍바위(공암), 거북바위, 사자바위, 곰바위, 말바위, 국수를 널어놓은 듯한 국수바위 등 기암괴석을 쉽게 볼 수 있다. 성인봉 북쪽 하산 길에 있는 이십 여만 평의 나리분지에는 억새 밭과 나리꽃 군락이 서쪽으로 솟아 있는 알봉(538)과 어우러져 비경을 자아낸다. 울릉도 서쪽 끝 태화동에는 울릉도의 대표적 사당인 성하신당이 자리잡고 있다. 이곳 주민들은 매년 음력 2월에 농사와 어업의 풍년,풍어를 빌고 있다.전설에 의하면 성하신당은 조선 태종 때 안무사로 왔던 김인우가 세웠다고 한다. 안무사 김인우가 심한 풍랑으로 본토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을 때 신의 지시를 받고 젊은 남녀 한 쌍 태하동에 억지로 떼어놓고 본토로 돌아갈 수 있었는데 몇 년 뒤 울릉도에 다시 와 보니 두 사람이 껴안은 채 백골이 되어 있어 그들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 세운 사당이라 한다. 저동에서 봉래폭포로 이어지는 등산로에는 바위틈에서 찬바람이 나오는 〈천연에어컨〉이 땀을 시켜 준다. 천연에어컨에서 정상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따라 약 40분 오르면 세 갈래 물줄기가 원시림을 뚫고 쏟아지는 봉래폭포를 만나게 된다. 나리분지에서 산행이 끝나는 지점인 천부선착장을 따라 서쪽으로 2백미터정도 걷다보면 바위굴 속에서 찬바람이 나오는 풍혈(風穴)이 있다. 봉래폭포쪽 천연에어컨보다 못하지만 여름 땀을 씻어내기에는 충분하다.
- 대중교통정보설명
- 울릉도로 가는 배는 포항(☎054-242-5111∼5), 동해(☎033-531-5891∼2)에서 매일, 후포(☎054-787-2811∼2)에서는 부정기적으로 있다.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결항하니 반드시 집을 나서기 전에 확인해봐야 한다.섬 일주 유람선은 도동에 있는 여객선터미널에서 탄다. 성수기에는 9회, 비수기에는 2회 있다. ☎054-791-4468/7010 도동에서 출발하는 군내버스는 남양, 태하를 거쳐 천부까지 가는 것과 저동의 내수전, 봉래폭포행이 있다.
- 주변관광정보설명
- ● 숙식 및 기타정보대부분의 숙박시설은 도동에 몰려있다. 마리나관광호텔 ☎054-791-0020∼4울릉비치호텔 ☎054-791-2335울릉호텔 ☎054-791-6611울릉콘도 ☎054-791-1020태하 동백장여관 ☎054-791-5339남양 울릉리조텔 ☎054-791-7744민박문의 울릉관광안내센터 ☎054-790-6454.● 이용문의울릉군청 도동관광안내소 ☎054-791-2191 교환6454번
- 산정보주변관광정보기타코스설명
- 일주 도보여행(총 3박 4일) 제1일: 도동-저동-내수전-한솔계곡 상부-염소골계곡 상부-섬목(민박이나 야영) 제2일: 섬목-죽암-천부-현포-향목령-태하등대-태하(여관 있음) 제3일: 태하-학포 만물상-수층동-구바우-사태감-남양(여관 있음) 제4일: 남양-통구미-가두봉등대-중령-사동-도동
- 부가 데이터
- [{"content":"울릉도 쇠고기는 약초를 먹고 자란다고 약소고기로 불린다. 맛이 아주 좋으며 대부분의 식당에서 취급하는데 명이김치를 곁들여야 좋다. 육지에서 볼 수 없는, 울릉도 산마늘로 담은 김치다.","image":"P_M0389_1.jpg ","num":1,"seq":964,"titl":"약소불고기와 명이김치"},{"content":"남양리 사자바위에는 신라의 우산국 정벌 전설이 서려있다. 그 옆마을 남서리에는 20여기의 고분이 있다. 설화와 역사가 만나면 문학이 된다.","image":"P_M0389_2.jpg ","num":2,"seq":2305,"titl":"남서리고분과 사자바위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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